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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짝

홍순구 | 유페이퍼 | 2,500원 구매
1 0 351 51 1 5 2023-09-04
성경을 읽다 보면 말씀 간에 어떤 법칙이 존재하고, 서로 연결이 되어있는 것을 봅니다. 어떤 단어는 무엇을 의미하고, 또 어떤 단어는 무엇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 성경의 말씀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성경 전체가 66권으로 나눠져 있지만, 실상은 하나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말씀을 기록한 사람 간에 시대적 차이가 적게는 수십년, 많게는 천 년 이상 나기도 하고, 서로 만날 수도 없었다는 걸 감안하면 신기하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이사야 34:16) 성경은 서로 살았던 시대와 장소가..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

홍순구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1 0 503 34 0 15 2023-09-20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열심히 교회를 나가면 되는 건가요? 예수처럼 살아보려고 애쓰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선을 많이 행하면 되는 건가요? 아닙니다. 열심히 교회 나가는 것, 예수처럼 살아보려고 애쓰는 것, 선을 많이 행하는 것과 하나님을 믿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들은 성령의 열매로써 나타나는 것인데, 성령이 임재하지 않은(죄사함을 받지도 못한) 죄인들이 교회를 열심히 나가고, 예수처럼 살려고 애쓰고, 선을 많이 행하는 것은 위선(僞善)일 뿐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예레미야가 던진 이야기입니다.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찐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예레미야 13:23)..

성경 속 인물들에게 배우는 신앙생활

홍순구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1 0 236 28 0 3 2023-10-31
성경은 기록된 지 수 천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하나님은 성경이 기록될 때처럼 오늘도 끊임없이 수많은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받아드리는 사람도 있고 거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나 거부하는 사람들이야 그렇다 쳐도 , 성경이나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조차도 성경을 읽으면서 무슨 이야기인지 모른 채 넘어가는 경우가 참 많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무슨 말을 하는 지 깨닫지 못하면 깊이 생각해 보고, 묻고, 찾아보아야 하는데, 막상 그런 상황에 직면해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율법의 저주에 갇힌 교회들

홍순구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1 0 655 41 0 19 2024-03-0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예레미야 31:31)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브리서 10:9-10)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 중에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약속하신 새 언약이 예수 그리스도인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 첫 것(율법)을 폐하심은 둘째 것(은혜와 성령의 법)을 세우려 하심이라는 말씀이 이루어진 사실 또한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

참된 회개에서 죄사함까지

홍순구 | 유페이퍼 | 2,500원 구매
1 0 414 42 0 5 2023-05-02
성경을 읽으면서 어렵다고 생각하신 적이 있나요? 누군가 써 놓은 글을 읽으면서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글쓴이의 의도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신 구약 66권을 기록한 다양한 기자들이 있지만, 글쓴이는 한 분 하나님이시고, 다른 이들은 하나 같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대신해서 옮긴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이해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면 하나님과 같은 셩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이 성경을 보면 읽어도 무슨 뜻인지 알 수 없고, 심지어 옆에 앉아서 설명을 해줘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 수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어떤 사람의 범죄 함에 대하여 꾸짖으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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